메이크팩은 생각했습니다.

'hand made'를 대체하면서도 제품을 만든사람의 마음을 담을순 없는걸까?...

진심을 스티커에 녹여낼 순 없을까?

곰곰이 머리를 맞댄지 3분째,

메이크팩의 한글스티커 프로젝트인 이름하야 '세종대왕 풋쳐핸접!'의 두번째 작품

'손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.'스티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그래요.

정성껏 제품을 만드신 후 진심을 녹여낸 이 스티커 '손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.'를

마지막으로 꾹 붙여주세요!  (화룡점정~~)


색상은 크라프트화이트 두가지가 있답니다. (색상선택은 옵션창에서 클릭!)


메이크팩에서 2014년 상반기에 제작한 '반투명 정육면체 케이스'에

스티커를 붙여보았더랬습니다.


캔들을 만들 글라스에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.


집에서 갓 만든 매실청에도 이렇게 붙여보았습니다.


메이크팩이 전개하는 한글스티커 프로젝트 '세종대왕 풋쳐핸접'은

앞으로도  계속됩니다. 쭈~~~~욱!!